성공 일지 - 믿음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정신적, 육체적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
머리가 아파오고 가빠지는 호흡, 머리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에게 부담만을 안겨주는 스트레스가 내 몸에서 느껴진다.

이런 스트레스를 매일 같이 느끼니 아마 우리는 오래 살기는 틀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스트레스 해소법, 관리법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매번 들어가서 그 글을 보고
그 글에 나와있는 데로 명상을 하고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고 목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희는 스트레스 해소법, 관리법을 볼 것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우리 몸을 망치고 사망에 이른다고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잘 못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률이 높다고 하는 것은 스트레스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인식으로 인한 사망률일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친다는 믿음이 우리를 결국 죽음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의 변화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과연 스트레스의 해결법을 제시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지금 모든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활용의 범위가 무한한 믿음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해내고 싶을 때는 저희는 절대적인 존재, 신을 찾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신에게 기도를 마치고 결과를 마주할 때면 좋은 결과보다는 나쁜 결과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 결과를 마주할 때면 그들은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닌
아무런 잘못 없는 신을 탓하고는 하죠.
저희의 믿음의 주체가 잘 못되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나'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시 자신의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이 변합니다.
대표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당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신이 아닌 우리 자신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안 될 것이고,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분야이든지 이 믿음은 모든 분양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그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진심으로 믿으며
이미 목표를 이룬 나를 생각하고 그 상상의 나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상상의 나는 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실의 내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절대적인 존재, 신, 부모, 친구 이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미치도록 원하십시오.
미치도록 원하고 그 원하는 것을 잡기 위해 미치도록 달리십시오.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가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